이름없는 연못


세키시 이타도리에 오래 전부터 있는 네미치 신사.
그 옆에 고요히 있는 ‘이름없는 연못’
언젠가 수련이 피는 그 연못을 본 누군가가
클로드 모네의 작품 ‘수련’과
닮았다고 말하기 시작하면서
‘모네의 연못’이라고 부르게 되었다.
그 연못은 한없이 맑고
보는 이를 매료시킨다.
우아하게 헤엄치는 잉어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
시간이 흐르는 것을 잊게 된다.
한 번은 꼭 보고 싶은 아름다움, ‘이름없는 연못’

 

이름없는 연못